보도자료
더보기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명 연예인과 문화예술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최근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송대관, 현미, 이자연, 크리스조, 안소라, 이덕재씨와 평양민속예술단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말부터 경기도가 도내 전통시장 등지에서 추진해 온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내 주요 전통시장 등에서 지역민과 상인, 연예인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도입됐고 경기도는 지역민 반응을 살펴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도내 주요시장 문화공연 참여 등 올 연말까지 경기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사업을 함께 알리는 역할을 한다. 양복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신바람을 불어 넣고, 상인들의 기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바로가기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명 연예인과 문화예술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는 27일 오후 5시 30분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송대관, 현미, 이자연, 크리스조, 안소라, 이덕재씨와 평양민속예술단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말부터 경기도가 도내 전통시장 등지에서 추진해온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내 주요 전통시장 등에서 지역민과 상인, 연예인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도는 지역민 반응을 살펴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도내 주요시장 문화공연 참여 등 올 연말까지 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사업을 함께 알리는 역할을 한다. 양복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신바람을 불어 넣고, 상인들의 기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바로가기
전통시장이 지역명소이자 길거리먹방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20~30대 젊은이들이 태어날 무렵 전통시장이 없어져 알지 못했던 시장 특유의 정서를 성인이 되고 재발견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시장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들은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배가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서울 남대문시장은 국내 최대의 종합시장으로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자작하게 만든 갈치조림과 칼국수를 먹으면 공짜로 주는 보리밥, 67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꼬리곰탕이 훌륭한 식사거리다. 서울 통인시장은 엽전을 구입해 점포를 돌며 먹고싶은 음식만을 골라담는 '通통 도시락카페'로 유명하다. 한가한 때에 할머니가 요리해주는 대로 하나씩 먹는 기름떡볶이가 시장 최고의 별미다. 경기도 오산 오색시장은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야시장이 특히 유명하다. 1500원짜리 잔치국수와 6000원짜리 가마솥 통닭(두마리 1만원)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은 선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금·토요일의 야시장에서는 이구공(수제공방)과 살롱드공공(청년창업공간)이 함께 만든 수제맥주 '오로라'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구리 전통시장에서는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온 떡볶이, 천연조미료로 만드는 채소곱창이, 할매 왕호떡의 야채호떡이 명물 먹거리다. 강원도 강릉중앙시장은 영동 제1의 어류와 농작물의 집산지로 바다의 내음을 담은 해초 지누아리, 명태를 반건조한 코다리, 그리고 영동의 보양식인 문어간장초무침을 살 수 있다. 별미로는 개두릅이라고도 불리는 음나무순의 튀김과 강원도 봄의 향기를 그대로 머금은 쑥을 넣은 인절미를 꼽을 수 있다. 먹자골목의 해장국인 삼숙이탕(아귀 닮은 생선), 생감자로 부치는 옹심이와 생닭으로만 만드는 닭강정도 놓칠 수 없는 먹거리다. 강원도 평창 올림픽시장은 여름에는 감자와 옥수수, 가을에는 버섯과 메밀, 겨울에는 황태가 유명하다. 메밀부치기의 원조로 올챙이국수, 콧등치기국수 그리고 수수부꾸미와 함께 마시는 옥수수 막걸리가 별미다. 주천오일장은 강원도 영월을 대표하는 느림길과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다하누촌으로 유명한 주천면의 재래시장이다. 장터에 울려 퍼지는 뽕짝을 들으면서 맛볼 수 있는 '팥들었슈'와 '팥없슈'라는 찹쌀도넛은 훌륭한 주전부리다. 충청도 천안역공설시장은 천안의 명물 호두, 포도, 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마늘떡볶이와 머릿고기가 듬뿍 들어간 병천순대국밥을 즐겨보기를 권한다.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은 약령시(제천약초시장)로 유명한 제천을 대표하는 곳으로 1박2일과 VJ특공대에도 나왔던 가마솥 통닭과 감칠맛이 나는 빨간 양념장이 신의 한수인 어묵이 이 시장의 대표 별미다. © News1 포항의 별미인 과메기를 맛볼려면 경상도 포항죽도시장을 찾아가보자. 내장을 제거한 배지기보다는 포항사람들이 좋아하는 통째로 말린 통마리의 깊은 맛을 느껴볼 것을 권한다. 해풍에 말린 국수로 유명한 50년 전통의 포항 구룡포 제일국수공장과 철규분식의 찐빵도 놓쳐서는 안되는 여행 포인트다. 매월 10월 저녁이 되면 진주의 남강을 수놓는 유등축제의 이름을 딴 132년 역사의 진주중앙유등시장은 천원으로 입안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제왕만두·찐빵과 6시내고향에도 방영된 빵과 야채고로케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봄날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를 찾았다면 제주민속오일장을 들러 연탄불에 구운 갯장어와 공짜 홍합탕에 제주도 막걸리를 한 잔 걸쳐보자. 후식으로 고기국수 한 그릇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이동현 농촌진흥청 연구관은 "지금까지 전통시장의 건축물 현대화 등 인프라에 투자하는 경향이 컸지만 앞으로 지역만의 문화가 포함된 종합계획이 필요할 때"라며 "민간기업과 젊은이들을 참여시켜 전통시장을 지역명물로 발전시킨 것처럼 재능기부를 활용하고 지역민이 주도하는 방식의 생활밀착형 정책이 전통시장, 파머스 마켓 성공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바로가기
이야기 은행
전통시장 홍보동영상
홍보 동영상 보기
인문학강의
더보기
[창조이론]창조와 상상의 기술 1강
창조의 화두
[창조이론]창조와 상상의 기술 2강
관점의 전환
[창조이론]창조와 상상의 기술 3강
자동기술법과 창의적인 글쓰기
[창조이론]창조와 상상의 기술 4강
현장 리서치: 일상채점의 기술
장터 이야기
더보기